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솔 조스 갈부스 (문단 편집) === [[신생 에오르제아]] 2.0 === 2.4 빙결의 환상에서 사망하여 관으로 등장. 설정집에 따르면, 황제가 된 이후로 불행하게 살았다고 한다. 친한 친구의 반란과 장남인 황태자의 사망, 그리고 본작에서 언급되는 황태자의 아들인 손자와 차남의 황위 쟁탈전 내전[* 장남이 죽은 뒤로는 후사는 정하지 않고 세상을 떠나 갈레말 제국에 내전을 불러줬다.]을 봐서는 침대에서 편안하게 죽지는 못했을 듯 싶다. 게다가 정작 그렇게 황제가 된 손자 바리스는 대놓고 그의 관에 침을 뱉는 장면이 나온 걸로 봐서, 그다지 존경받지 못하는 할아버지였던 듯.[* 칠흑비화 등을 통해 보면, 솔은 장남의 커다란 몸집에 기대하는 어떤 것이 있었으나, 장남이 허무하게 죽으면서 기대할만한 것이 아님을 알고 실망하게 된다. 솔은 바리스 역시 커다란 몸집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어린시절부터 푸대접했다. 또한 계승 승위를 봐서는 황태자(장남)의 아들인 바리스에게 계승 순위가 돌아와야겠으나, 죽는 순간까지도 솔은 차기 황위를 정하지 않았다. 때문에 바리스는 내전을 치루면서까지 황위에 올랐으니...그 경험을 겪은 탓에 자신의 아들 장남 제노스를 바로 황태자로 정했다고 했다. 허나 4.4 광란의 전주곡을 보면, 할아버지 솔에 대해 뭔가 알고 있었기에 경멸했을지도 모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